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로피코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= 반란군 ==== 이 게임에서의 전투의 대부분에서 보게 될 적. 남녀 성인 중 불만이 높은 사람이 반군이 된다. 가끔 불만이 높아서 1인 시위를 하는 사람을 어떻게 처리하려고 보고 있는데 갑자기 반란군 복장으로 바뀌더니 산속으로 달려가는 걸 볼 수 있다. 등장할 때나 사라질 때나 인적이 드문 산속과 같은 곳에서 튀어나온다. 공산주의자들의 지지도가 낮을 경우 화물선을 타고도 들어온다. 이 녀석들이 제발로 나오기 전에 산속을 수색하는 것도 불가능하다. 나오기만 기다려야 한다. 물론 반란군 도발로 불러낼 수는 있다. 이 녀석들은 정규군도 아닌데 의외로 잘 싸운다. 일반 군인과는 동수라면 대등하거나 살짝 강한 정도이고 장교, 경찰특공대 등에게는 상대가 안 되지만 이들이 무서운 이유는 '''몰려다닌다는 점'''. 시설 배치를 잘못했다면 10~20명 수준의 반란군에게 50명 이상의 군인들이 몰살당하는 참극이 벌어질 수도 있다! 클릭해보면 의외로 반역자들도 숙련도가 있다! 물론 반역을 꿈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살당하는 이들의 특성상 대부분 별로 못 채우고 죽는다. 외형은 남녀 모두 붉은 베레모를 쓰고 흰 나시를 입은데다 [[AK-47]]을 들고 있는 전형적인 자유의 투사 같은 모습. 클릭해보면 뭔가 의지가 느껴지는 목소리로 각종 혁명 문구를 외친다. 달리면서 가끔 수류탄을 던지는 동작을 하는데 별 의미가 없다. 어쩌면 환호일지도... 전투 현장 주변에 시민들이 있으면 시민들에게도 마구 발포한다. 총격을 당한 시민은 항복 상태가 돼서 도망친다. 절대 죽지는 않는 걸 보니 위협사격만 하는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